코스피
5,354.49
(52.80
1.00%)
코스닥
1,114.87
(0.33
0.0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우범지역의 눈' CCTV 확대…대전 강절도 45.8% 급감

입력 2017-05-02 15:57  

'우범지역의 눈' CCTV 확대…대전 강절도 45.8% 급감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시내 안전 취약지역에 폐쇄회로(CC)TV 설치를 늘린 결과 5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절도사건은 45.8%나 급감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4억2천만원을 투입해 시내 주요지점에 CCTV 724대를 확충했다.

시는 유씨티통합센터에서 이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센터가 통합관제하는 CCTV는 지난해 말 기준 4천995대이다.

지난해 시내에서 발생한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강력범죄 건수는 CCTV 확충 전인 2013년보다 20.7% 줄었다.

특히 강·절도사건은 45.8% 급감했다.

지난해 CCTV를 통한 범죄예방 지령은 1천525건으로 2014년보다 177.8% 늘었다.

현행범 검거는 109건(445.0% 증가), 수사자료 제공은 1만1천615건(64.5% 증가)으로 센터 관제·운영을 통한 각종 범죄예방 활동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올해 35억원을 투입, 경찰·자치구와 협의해 방범용 117대와 차량 번호인식용 CCTV 40대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노후 카메라(100대)의 성능개선도 추진한다.

김우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계속 설치하고, 경찰청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강력범죄 예방과 검거활동 등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