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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한현희와 평균자책점 1·2위 맞대결서 완승(종합)

입력 2017-05-02 21:00  

헥터, 한현희와 평균자책점 1·2위 맞대결서 완승(종합)

헥터는 6⅔이닝 3실점으로 시즌 최다 실점

한현희 5이닝 5자책 7실점…평균자책점 1.03→2.30 상승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BO 리그 평균자책점 1·2위 맞대결에서 헥터 노에시(30·KIA 타이거즈)가 한현희(24·넥센 히어로즈)에게 완승했다.

헥터는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113구 9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헥터와 한현희의 맞대결은 1점대 평균자책점 투수 두 명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었다.

경기에 앞서 헥터는 5경기에서 37이닝을 소화해 5승 평균자책점 1.22였고, 한현희는 6경기에서 26⅓이닝을 소화하며 3자책점만을 내주며 평균자책점 1.03로 각각 2위와 1위를 기록 중이었다.

이날 경기로 헥터의 평균자책점은 1.64로 상승했고, 5이닝 88구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5자책 7실점으로 무너진 한현희는 평균자책점이 2.30으로 치솟았다.

덕분에 경기가 없었던 라이언 피어밴드(32·kt 위즈)가 평균자책점 1.46으로 리그 1위에 올라섰다.

이번 시즌 2점 이상 허용한 적이 없었던 헥터는 넥센 타선을 만나 비교적 고전하고도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1회말 무사 1, 3루에서 서건창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준 헥터는 6회말 2사 2루에서 허정협에게 우익수 쪽 적시타를 내줬다.

허정협의 안타는 헥터의 이번 시즌 득점권 첫 피안타였다.

7회말에는 1사 만루에서 이정후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현희는 수비가 흔들리며 찜찜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치홍의 평범한 뜬공을 좌익수 허정협과 중견수 박정음이 콜 플레이 실수로 놓치면서 2루에 주자를 보냈다.

이어 김주찬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2회초에는 1사 만루 위기에서 이명기에게 좌중간 3루타를 내줘 한 번에 3실점 했다. 이번에도 좌익수와 중견수의 수비 위치에 아쉬움이 남았다.

한현희의 수난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 최형우에게 시즌 7호 솔로포를 내줬고, 4회초는 2사 만루에서 유격수 김하성의 실책으로 이날 경기 7점째를 허용했다.

한현희는 5회초를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6회초 마운드를 박정준에게 넘겼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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