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부처님 오신 날 전국 '후끈'…서울 올해 최고기온 29.6도

입력 2017-05-03 14:26  

부처님 오신 날 전국 '후끈'…서울 올해 최고기온 29.6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인 3일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서울의 수은주는 올해 최고기온인 29.6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는 이달 1일 기록한 28.3도보다 1.3도나 높은 수치로, 올해 최고기온을 경신한 것이다.

5월3일 기준 서울의 평년 기온은 21.9도로, 평년보다 7.7도나 높은 온도다.

서울 외에도 춘천 29.1도, 수원 28.2도, 청주 28도, 대전 28.6도, 대구 27.5도, 안동 27.9도 등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30도에 가까운 기온을 보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계속 들어오는 데다가, 일사(햇볕)가 강해 기온이 많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기상청은 4일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다가 어린이날인 5일이 지나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평년 수준으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4일 전국의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수원 27도, 춘천 28도, 대구 26도 등으로 이날과 비슷하게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국이 맑다가 오후에 차차 흐려질 것으로 전망이다. 다만 충청남부, 전라도, 경남, 제주도는 4일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