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4일 평안도 지역에서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평안도와 함경도 지역에서는 이날 오후부터 6일 새벽까지 10∼40mm, 황해도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약해지는 고기압과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날씨가 점차 흐려지겠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밝혔다.
동·서해안의 여러 지역에서는 저녁께부터 한때 센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예년보다 1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전망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림, 24, 30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2, 70
▲해주 : 흐림, 23, 30
▲개성 : 흐림, 26, 30
▲함흥 : 흐림, 28, 30
▲청진 : 구름 많음, 17, 20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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