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가 연속 환매를 멈추고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42억원이 순유입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엿새간 지속한 대량 환매가 잠시 진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돌파가 임박하자 투자자들이 펀드 환매에 나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지속했다. 4월 한 달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선 4천150억원가량이 순유출했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는 지난달 28일 277억원이 들어와 나흘째 순유입을 나타냈다.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도 지난 6일간 자금 이탈을 멈추고 1조987억원이 순유입했다.
MMF 설정액은 128조7천692억원, 순자산은 129조4916원으로 각각 늘어났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