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삼성전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회사를 개방하고 놀이기구 운영과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본사와 사업장을 1일 놀이동산으로 꾸민 뒤 임직원 가족과 인근 지역주민, 다문화가정 등 1만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3일 부산 사업장에서 이미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5일에는 수원 본사와 세종 사업장에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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