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거제시보건소가 지난 1일 삼성중공업에서 발생한 크레인 사고와 관련,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4일부터 심리상담 서비스에 나섰다.
피해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행을 예방하고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와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유가족 및 부상자들을 대상으로 전화상담 등 심리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 보건소는 정신보건간호사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지원반을 구성해 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에 나선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정신과 전문의와 연계해 상담치료를 받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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