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통령 선거가 종료되면서 대선 후보들의 인연으로 급등락했던 대선테마주들이 10일 장 초반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문재인 테마주'로 꼽혔던 DSR[155660]은 전 거래일보다 13.27% 하락한 8천760원에 거래 중이다.
DSR제강[069730](-11.17%), 우리들휴브레인[118000](-8.07%), 우리들제약[004720](-6.49%) 등 다른 문재인 테마주도 동반 하락 중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관련주로 꼽힌 세우글로벌[013000](-3.88%), 두올산업[078590](-4.06%) 등도 내리고 있다.
'안철수 테마주' 대표종목으로 꼽히는 안랩[053800](-2.04%)을 비롯해 써니전자[004770](-2.48%), 태원물산[001420](-0.71%) 등도 내림세다.
승패와 관련 없이 정치 테마주의 최대 이슈였던 대선이 종료되자 투자자들이 차익 시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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