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1분기 영업이익이 많이 감소한 한국전력[015760]이 10일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한국전력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40% 하락한 4만4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조4천63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9.4% 감소했다고 지난 8일 장 마감 뒤 공시했다.
매출액은 15조1천466억원으로 3.4%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9천16억원으로 58.3% 감소했다.
증권사들은 한국전력의 실적 부진이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동부증권은 한국전력의 목표가를 종전 6만원에서 5만5천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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