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17일 NH금융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 18일 광화문금융센터, 24일 여의도 영업부금융센터에서 각각 오후 4시 30분부터 공개형 노후 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가족과 소통하는 대화 방법'과 '노후를 위해 투자하면 좋은 펀드'를 주제로 한 강좌로 진행된다. 매달 열리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신청을 거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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