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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文대통령, 中시진핑 주석과 첫 통화…"이제 당당한 외교하자"

입력 2017-05-11 16:18  

[SNS돋보기] 文대통령, 中시진핑 주석과 첫 통화…"이제 당당한 외교하자"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정오부터 40여분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이른 시일 내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하자 누리꾼들이 향후 대중 관계 개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이버 아이디 'gidc****'는 "동북아 안정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의 도움은 필수적"이라며 양 국가 지도자의 접촉을 환영했다.

'syle****'는 "서로 윈윈하는 국제관계 설정을 부탁합니다. 후손들의 생존권 문제입니다"고 당부했다.

일부 누리꾼은 중국 국가주석이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축하 전화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기사 내용을 댓글로 공유하며 문 대통령이 신중하고 주체적인 외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oky****'는 "이제 당당한 외교 합시다"라며 "명분에 집착하지 말고 실리를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사용자 'love'는 "우리가 주변 강대국에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해나가겠다는 것이 이 정부의 방침으로 알고 있다"며 "잘 헤쳐 나가달라"고 말했다.

네이버 아이디 'knau****'는 "즉흥적으로 합의하고 일을 처리해 미·중·일에 빌미를 주는 외교 방식은 이제 탈피하자"고 적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전화 통화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말고 상황을 차분히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다음 사용자 'lost4716'는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새우가 되느냐, 고래 싸움을 심판 보는 영리한 새우가 되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며 "무조건적 지지 또한 지도자를 망친다"고 말했다.

네이버 아이디 'godq****'는 "중국은 믿을 수 있는 협력 파트너가 절대 아니다"고 경계했다.

댓글 중에는 "미세먼지 심할 때 와서 얼마나 심각한지 느꼈으면"('kdy_****'), "직접 오셔서 우리나라 미세먼지 좀 보고 가세요"('hanr****') 등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에 대한 대 중국 불만도 적지 않았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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