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대한민국축구사랑나눔재단이 베트남대사관을 통해 주한 베트남 축구팬들에게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베트남전 입장권을 선물했다.
사상 최초로 U-20 월드컵 본선에 오른 베트남이 22일 천안에서 치르는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경기 입장권 100장이다.
이갑진 재단 이사장은 "베트남의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 이번 대회에서 선전하기 바란다"면서 "한국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에게 힘이 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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