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재미난연구소 20일 공동 개최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림픽공원을 관리·운영하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몸으로 듣는 콘서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봉사단체 '재미난연구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청각장애인이 시각과 진동으로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 위주로 진행한다.
음향의 중저음 베이스를 강화하고 대형 우퍼를 사용하며 무대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에는 소리의 파형 그래픽이 그려지고 자막, 수화도 제공된다.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자리에서 소통한다는 취지에 맞춰 모든 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청각장애인과 동반 가족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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