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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담배 가장 비싼 곳은 오슬로·멜버른

입력 2017-05-14 10:00  

맥주·담배 가장 비싼 곳은 오슬로·멜버른

삶의 질은 뉴질랜드 웰링턴 1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세계에서 맥주와 담배를 즐기는데 가장 많은 돈이 드는 도시는 노르웨이 오슬로와 호주 멜버른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와 싱가포르도 맥주와 담배 가격이 비쌌다.

14일 도이체방크가 최근 세계의 물가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맥주 5병과 담배 2갑의 가격으로 정한 '나쁜 습관' 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는 오슬로와 멜버른으로 나란히 75달러(약 8만5천원)가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도시의 맥주·담배 가격은 미국 뉴욕의 119%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65.3달러)와 호주 시드니(65.2달러), 싱가포르(64.3달러)가 5위 안에 들었으며 그다음은 뉴욕(63.1달러), 뉴질랜드 웰링턴(60.3달러) 등의 순이었다. 아시아에서는 홍콩이 53.5달러이며 도쿄는 29.8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맥주와 담배 가격이 가장 싼 도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14.5달러)와 체코 프라하(14.6달러)였다.

서울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맥주가 가장 비싼 도시는 오슬로와 싱가포르다. 외국인 거주 지역의 주점에서 맥주 500㎖의 가격이 오슬로는 9.9달러(약 1만1천원)였으며 싱가포르는 9.0달러다. 홍콩(7.7달러), 뉴욕(7.4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프라하와 요하네스버그는 각각 1.3달러(약 1천500원)와 1.7달러에 불과했다.

담배 가격은 호주와 뉴질랜드 도시들이 가장 비쌌다.

멜버른(20.7달러·2만3천원), 시드니(19.2달러)에서는 말보로 1갑이 20달러 안팎이었으며 오클랜드와 웰링턴은 각각 15.6달러와 14.9달러다.

담배가 가장 싼 곳은 필리핀 마닐라(1.5달러)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5달러)였다.

한편 구매력과 생활비, 안전도, 통근시간, 오염도, 기후 등을 포함한 삶의 질 지수에서는 웰링턴이 1위였으며 영국 에든버러, 오스트리아 빈, 멜버른, 스위스 취리히 등의 순이었다.

kimy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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