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3일 오전 7시께 강원 양양군 기사문항 동방 3.5마일 해상에서 4.98t급 어선 D호(승선원 2명)와 6.54t급 어선 N호(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D호에 타고 있던 선원 김모(60)씨가 머리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해경은 해상에 낀 짙은 안개 때문에 충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두 선박의 선장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당시 안개가 낀 해상은 식별 거리 0.5마일 정도의 저시정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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