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충북대는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30분께 개신문화관 공연장에서 성년의 날 기념식을 했다.
충북대와 공군사관학교, 청주향교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성년이 된 학생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성년식에는 충북대 학생과 공사에 복무 중인 장병 6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학은 2002년부터 만 19세 성년을 맞는 학생을 대상으로 옛 성년식 의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성년이 된 충북보건과학대 학생 200여명도 이날 교내 대강당에서 예복을 입고 정성스럽게 전통 성년 의식을 치렀다. (글 = 김형우 기자, 사진 = 충북대·충북보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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