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웨이[021240]가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기간외대량매매(블록딜) 영향으로 1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웨이는 전날보다 5.43% 내린 9만9천300원에 거래됐다.
MBK파트너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코웨이 지분 5.0%를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매각 가격은 주당 9만8천원으로 처분 규모는 3천800억원 안팎이다.
MBK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 코웨이홀딩스를 통해 코웨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각으로 보유 지분율은 26.5%로 낮아지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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