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산하 공공기관에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산업부는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산하 공공기관 사이버 대응현황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자회사 5곳 등 11개 정보통신기반시설 보유 기관을 비롯해 41개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까지 산업부와 산하 기관에서는 랜섬웨어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주요 기관에 대해서는 3중 보안관제 시스템을 통해 사이버 보안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유사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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