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63.92
1.32%)
코스닥
968.36
(13.77
1.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시진핑 "방일 검토" 의향…日여당 간사장, 아베 친서 전달

입력 2017-05-16 16:20   수정 2017-05-16 17:34

시진핑 "방일 검토" 의향…日여당 간사장, 아베 친서 전달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향후 일본을 방문하는 일정에 대해 "검토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국을 방문 중인 일본 집권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과의 이날 면담에서 "시 주석을 비롯해 고위급 인사가 일본을 방문하길 바란다"며 방일을 요청받자 이같이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카이 간사장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전하면서 중일 정상의 상호 방문을 요청한 총리 친서를 전달했다.

일본 측은 연내 개최를 추진 중인 한중일 정상회의와 내년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에 맞춰 시 주석의 방일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시 주석은 이번 면담에서 "양국이 서로 다가가 일중 관계를 바른 방향으로 발전시켜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니카이 간사장은 지난 14~15일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다.

시 주석은 니카이 간사장의 포럼 참석에 대해 "일대일로에 대한 일본의 적극적 태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일본은 중국 주도의 새로운 경제 구상인 일대일로가 주변국에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자세를 견지해 왔다.

니카이 간사장은 면담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중국이 더욱 적극적 역할을 해 주길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j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