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AP통신은 17일 미국 비영리 과학자단체인 '참여 과학자 모임'(UCS) 소속 물리학자 데이비드 라이트 박사와 독일 'ST 애널리틱스' 미사일 전문가 마커스 실러 박사의 분석을 토대로 북한이 실제 미사일 발사시 한국, 일본, 미국까지 도달 시간과 3국의 대응 능력을 평가한 기사를 도쿄발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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