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웅 기자 =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오는 24~27일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행사 기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비롯한 전국에서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한국의 제안으로 2011년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에서 매년 5월 넷째 주를 공식 기념주간으로 지정해 나라별로 기념하고 있다.
개막일인 24일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문화예술교육 신념과 상상,기쁨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2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문화예술교육 관련 10개 학회가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26일 블루스퀘어와 27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일반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밖에 서울어린이대공원, 세종시 호수공원,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주 구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광장, 창원 창원가로수길 등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펼쳐진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누리집(www.arte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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