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중 금호타이어만 적자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상장법인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대폭 감소했다.
18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5개사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2사의 1분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총매출액은 16조7천6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천12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2.64% 줄었다. 순이익은 3천55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11% 감소
했다.
부채비율은 93.48%로 작년 말과 비교해 3.46% 증가했다.
14개사가 흑자를 기록했고 금호타이어만 적자를 보였다.
1분기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총매출액은 1천1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7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15% 줄었고 순이익은 7억원으로 92.05%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31.33%로 작년 말 대비 0.96% 증가했다.
8개사가 흑자를 기록했고 4개사가 적자를 보였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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