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하이원추추파크·영월 동강시스타에서도 가능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랜드가 하이원 포인트를 강원 삼척 하이원추추파크와 영월 동강시스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제도를 확대했다.
하이원 포인트는 강원랜드가 카지노 이용 실적에 따라 손님에 주는 리조트 시설 이용 포인트다.
강원랜드는 2004년부터 태백, 정선 등 강원 폐광지역 상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를 자회사와 출자회사까지 확대한 것이다.
하이원추추파크와 동강시스타에서 하이원 포인트 사용은 직영 영업장에 한해 하루 최고 90만원까지다.
강원랜드는 10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나서 주민 의견 등을 수렴해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18일 "폐광지역 경제 회생이라는 강원랜드 설립 취지에 따라 자회사와 출자회사 경영안정을 지원하고자 하이원 포인트 제도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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