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영화 관람과 전시,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필름정거장'이 31일 오후 5시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THE 오월, 우리'를 주제로 열린다.
극장 1층에 선보일 음악다방인 '라 비앙 로즈'에서는 70∼80년대를 추억하며 DJ 문대근·장원나 씨가 '영화가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다.
아날로그밴드 바닥프로젝트가 초대가수로 나와 토크와 함께 음악도 들려줄 예정이다.
가죽공방 '런던 프라이드'에서는 영화 '런던프라이드'를 기념하는 가죽팔찌와 머리끈을 만들 수 있다.
2층에서는 조대영 감독의 비디오 라이브러리 전시인 '비디오 보물섬'이 열리고 영화 마니아를 위한 전시물과 소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후 7시에는 80년대 영국의 유쾌하고 뜨거운 연대를 다룬 '런던 프라이드'가 상영되고 '뮤직 시네마 천국'에서는 김조광수 감독과 함께 시네마토크를 진행한다. (문의 : ☎ 062-366-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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