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의원 주최로 23일 국회서 강연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자유한국당 내 40·50대 의원들의 모임인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클럽'은 오는 23일 국회에서 '보수의 미래? 자유한국당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어 당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대선 패배 이후 당내에서 보수 개혁과 당의 진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이뤄지는 당내 젊은 의원들의 모임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모임은 원유철 의원이 회장으로 있으며, 한국당 40·50대 의원 20명을 주축으로 작년 12월 28일에 창립됐다. 계파정치 종식 및 보수 가치 제고, 정책·비전 중심의 새로운 정치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기치로 내건 연구모임이다.
원 의원은 "대선 이후 한국당은 지역과 이념을 넘어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된 새로운 정치 지형 속에서 방향 설정을 해야 한다"며 강연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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