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1∼30일 서울시 복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2003년 시작돼 올해 15회째를 맞은 서울시 복지상은 따뜻한 서울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감사를 전하는 상이다.
2013년에는 30년간 폐지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경로당 봉사만 2천 시간 넘게 한 황화익씨, 2014년에는 20년 넘게 소외 계층을 진료한 치과의사 박명제씨, 2015년은 14년 넘게 사재를 털어 소외 아이들을 돌본 성태숙 구로파랑새나눔터 지역아동센터장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봉식씨가 수상했다.
시는 시민·단체 등 추천을 받아 대상 1명, 분야별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등 10명의 개인 혹은 단체를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자는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직장(사업장)을 가진 개인과 단체다. 개인이 추천할 때에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10명 이상 연서로 해야 한다.
추천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고해 방문·우편으로 해야 한다. 문의는 시 복지정책과(☎ 02-2133-73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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