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청년허브 다목적홀에서 '서울혁신파크 발전방안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혁신파크는 약 1천명의 사회혁신 활동가들이 모여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옛 질병관리본부 10만여㎡ 부지, 28개 동을 리모델링했다.
서울혁신파크의 시대적 역할을 짚어보고, 지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사회혁신 허브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려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사회혁신클러스터 시대적 의미'와 '서울혁신파크 운영 개선방안'에 대해 김병권 사회혁신공간 데어 이사와 이강오 어린이대공원장이 각각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서종식 서울혁신센터장 사회로 이순자·박호근 서울시의원, 문진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이충훈 서강대 과학기술국제협력센터 사무국장 등이 토론한다. 권소진 혁신파크 입주자 자치회장, 홍성민 서울혁신파크 지역자문위원단장 등도 토론에 참여한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그동안 서울시가 추진한 혁신정책이 전국으로 확산할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토론회가 서울혁신파크가 미래를 설계하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