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2017 CBD 박람회(광저우), 스마트홈 디자인과 맞춤 리모델링 강조

입력 2017-05-23 14:09  

[PRNewswire] 2017 CBD 박람회(광저우), 스마트홈 디자인과 맞춤 리모델링 강조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광저우, 중국 2017년 5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건축장식박람회인 중국(광저우)국제건축장식박람회(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Building Decoration Fair, CBD 박람회(광저우) 또는 “박람회”)에는 세계 곳곳에서 2,400개의 국제 전시업체와 130,000명의 전문 방문객이 참여할 전망이다. 올해는 2017년 7월 8~11일 캔톤 페어 콤플렉스와 PWTC 엑스포에서 열린다.



2017 CBD 박람회(상하이)는 지난 3월 23~26일에 국립컨벤션&전시회센터(상하이)에서 열려 큰 성공을 거뒀다. 조직위 회장 Li는 “CBD-IBCTF(상하이)에는 400개가 넘는 업체와 56,002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참여했다. 이는 전년 대비 33.43%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의 건축장식박람회



2017 CBD 박람회(광저우)는 무려 380,000㎡(93에이커)에 달하는 전시 면적을 확보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건축장식박람회가 될 전망이다. 2016년에는 최신 장식 디자인 개념을 선보이는 동시에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박람회 배치를 구상하고, 목재문, 홀 우드(whole-wood) 가구 솔루션 및 빌라용 고급 실내 장식을 포함한 고급 소비재를 전시하고자 새로운 D 섹션(PWTC 엑스포)을 개장했다.



스마트 홈



박람회 A 구역에서는 최신 스마트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바이어와 방문객들은 여러 주제 공간에서 최신 스마트홈 제품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홈 국제관

- 홈 생태학관

- 스마트 건조대관



맞춤 가구와 창호



B 구역에서는 맞춤 가구를 전시한다. 이 구역에서는 굴지의 옷장 맞춤 업체와 더불어 벽장, 목재문, 가구, 바닥 타일, 실내 장식 및 통합 벽판 등을 전문으로 하는 크로스오버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C 구역에서는 세계 굴지의 첨단 창호 시스템이 전시된다.



“파트너 업체들은 귀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비롯해 업계 동향에 관한 통찰을 공유하는데 적극적이다. 조직위는 모두의 욕구를 수용할 수 있는 최상의 전시 환경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CBD 박람회(광저우) 소개

CBD 박람회는 1999년에 시작됐으며, 2015년부터는 매년 두 차례 개최되고 있다. CBD 박람회(광저우)는 매년 7월 캔톤 페어 콤플렉스와 PWTC 엑스포에서 열린다. CBD 박람회는 ‘최고의 업체를 위한 데뷔 플랫폼’으로 부상했고, 총 380,000㎡에 달하는 전시 공간과 2,400개가 넘는 전시업체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의 건축 장식 박람회로 등극했다.



추가 정보는 www.cbd-china.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0522/1857429-1

The 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Building Decoration Fair is returning from July 8 to 11, 2017, with expected 2,400 international exhibitors and 130,000 professional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출처: The 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Building Decoration Fai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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