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인제군, 강원대학교와 공동으로 25∼26일 인제군 자작나무 숲에서 피톤치드 측정과 기상관측을 실시한다.
산림치유의 대표적 자원인 피톤치드의 측정과 기상관측에는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해 봄철 기상조건에 따른 피톤치드 발생량을 조사한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그동안 수행한 피톤치드 연구와 피톤치드 관측장비, 측정방법도 소개한다.
이어 도내 주요 휴양림, 치유숲의 피톤치드 발생량 연구, 활용방안에 대한 토의도 열린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휴양림, 치유숲의 피톤치드 발생량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강원도 산림관광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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