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방위사업청은 26일 법무부와 '희망이음사업'의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망이음사업은 교도작업을 통해 양질의 군수품을 조달하고 수형자의 사회복귀 능력을 배양하는 방사청과 법무부의 협력 사업으로, 2015년부터 진행됐다.
방사청은 희망이음사업을 통한 예산 절감 효과가 2015년 1억6천만원, 2016년 1억3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희망이음사업의 내실을 기하고자 두 기관이 사업 대상 군수품 발굴에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방사청은 "국방 분야에는 조달 애로 품목의 적기 확보 및 국방예산 절감을, 교정 분야에는 전문 기술습득 기회 제공을 통해 수형자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상호 윈-윈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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