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인포메디텍은 26일 치매예측 기술 이전 및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했다.
안진희 광주과학기술원 과학기술응용연구단(GTI) 단장과 인포메디텍 이상훈 대표는 이날 광주 북구 오룡동 GIST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GIST와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 개발한 치매 예측 및 조기진단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송우근 GTST 생명과학부 교수는 "향후 2∼3년 이내에 미량의 혈액을 이용한 간단한 검사만으로 치매 예측과 조기진단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사업인 치매 예측 기술 및 뇌지도 구축사업은 2019년 6월까지 국비 287억원 등 총 30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동양인에 최적화된 치매 예측 및 조기 진단기술 개발과 대국민 시범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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