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기아자동차가 전남 영암군에 있는 영암 F1 서킷에서 고객들이 직접 기아차를 운전해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기아차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영암 F1 서킷에서 열리는 '다이나믹 K-드라이빙 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이나믹 K-드라이빙 스쿨은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기아차는 앞으로 이 행사를 매년 열 계획이다.
영암 F1 서킷은 시속 200km 이상의 속도와 경주용 급커브 구간 등 고객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극한의 주행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다이나믹 K-드라이빙 스쿨에 사용될 시승차량으로는 스팅어를 비롯해 K9, 모하비, 쏘렌토, K5, 모닝 등 기아차 6개 차종 총 12대가 준비됐다.
기아차는 운전경력, SNS활동 여부 등을 기준으로 차수별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해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6월 2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http://kia.com) 또는 K-PLAZA(auto.daum.net/kplaza/index.daum)에서 받는다. 당첨자는 6월 7일 발표한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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