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는 1일 경기도 시흥 사업장 준공을 기념해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밥솥 100대, 제습기 100대 등 생활가전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쿠쿠전자는 지난해 2월 개성공단 폐쇄로 임시로 운영하던 인천공장의 문을 닫고 새로 준공한 시흥 공장에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새로 준공한 시흥 공장에서는 정수기를 월 7만대, 공기청정기를 월 4만대 가량 생산할 수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시흥 공장에서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렌탈 제품을 제조하고, 경남 양산 공장에서는 밥솥을 제조할 계획"이라며 "시흥 공장 설립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쿠쿠전자가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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