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국투자 "하반기 여행수요 증가…여행주 비중확대"

입력 2017-06-02 08:24   수정 2017-06-02 08:26

한국투자 "하반기 여행수요 증가…여행주 비중확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일 내국인 여행 수요가 올해 하반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나투어[039130], 모두투어[080160] 등 여행주 비중을 확대하라고 제안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내국인 해외여행 시장은 우상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7∼8월 여름 휴가, 10월 추석 황금연휴 등 성수기에 단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레저 문화가 확산하면서 여가 소비가 늘어나고,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로 가족·중장년층 여행객도 증가해 장거리 여행 수요가 계속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5월 하나투어의 송출객수는 지역별로 중국이 작년 같은 달보다 60.4% 감소했으나, 일본(62.1%), 동남아(61.3%), 유럽(31.0%), 미주(18.3%), 남태평양(14.0%) 등은 증가했다.

모두투어 역시 중국(-60.8%)으로 가는 여행객은 줄고, 동남아(55.9%), 일본(38.4%), 유럽(34.8%), 남태평양(20.1%), 미주(7.9%) 등 지역 여행객은 늘었다.

최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중국행 수요 부진이 아쉽지만 동남아 등 다른 지역이 충분히 상쇄하고 있다"며 "유럽 등 장거리 비중이 높아지면서 해외여행 수요도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