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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홈런 2방…'비룡 사냥꾼' 장민재, 올해는 다르네

입력 2017-06-02 20:58  

뼈아픈 홈런 2방…'비룡 사냥꾼' 장민재, 올해는 다르네




(대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지난해 장민재(27·한화 이글스)는 '비룡 사냥꾼'으로 불렸다.

그만큼 SK 와이번스에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올해는 장민재도, SK도 지난해와 다르다.

장민재는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5안타를 내주고 4실점했다.

홈런이 뼈아팠다.

장민재는 1회를 볼넷 한 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고, 2회에는 삼자범퇴로 쉽게 이닝을 끝냈다.

1회말 한화 타선이 2점을 뽑아 기세도 올랐다.

하지만 3회초 1사 후 장민재는 김성현에게 시속 109㎞ 커브를 던지다 좌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이날 그의 첫 피안타였다.

4회를 다시 삼자범퇴로 막았지만, 2-1로 앞선 5회 1사 1루에서 이재원에게 시속 135㎞ 직구를 통타당해 역전 투런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SK는 최근 9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장민재는 3-3으로 맞선 7회초 1사 2루에서 송창식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송창식이 이재원에게 우월 2루타를 맞아 장민재의 실점은 4개로 늘었다.

장민재는 지난해 SK와 경기에 6차례 등판해 5승 평균자책점 1.30으로 매우 강했다. 34⅔이닝 동안 홈런은 3개만 내줬다.

올해는 SK전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19로 부진했다. 지난해 SK전 소화 이닝의 절반도 되지 않는 16이닝 동안 지난해와 같은 3홈런을 허용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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