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후 첫 주말 업무보고…"세심하게 현안 챙기고 선제대응"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내각이 완전히 구성되기 전인 6월에 주요 정책 현안을 실기하지 않도록 각 부처가 소관 현안을 각별히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취임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서울청사에서 총리실 간부들로부터 국정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일자리 추경의 국회 통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국정과제 정립 등 당면한 문제를 포함해 모든 현안을 폭넓게 챙기고, 현안이나 조율이 필요한 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뭄, 조류 인루엔자(AI), 화재 등 재해 및 사고에는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총리실 간부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 자리에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국무1·2차장, 국정운영실장, 경제조정실장, 사회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