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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삼양 회장, BIAC총회서 보호무역 대응 논의

입력 2017-06-06 16:00  

김윤 삼양 회장, BIAC총회서 보호무역 대응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BIAC 총회에 참석해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BIAC는 1962년 설립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로 OECD 회원국의 42개 민간 경제단체로 구성돼 있다. 전경련은 1996년부터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BIAC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개방경제를 위해 경제계가 나아갈 방향'이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국익우선주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등 전 세계에서 고조되는 보호무역주의에 대해 각국 경제단체가 함께 대응책을 모색했다.

BIAC 한국위원장인 김윤 회장은 "자유무역으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하고 특정 국가의 무역적자가 만성화됐다는 비판에 대해 구체적인 통계를 동원해 반박해야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경제단체는 BIAC 등 다자회의체를 통해 자유무역주의 수호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해야한다"고 덧붙였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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