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발원지' 군산, 고병원성 AI 확인…기장·파주도 확진

입력 2017-06-06 17:23  

'발원지' 군산, 고병원성 AI 확인…기장·파주도 확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두 달 만에 재발한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원지로 추정되는 전북 군산의 종계 농장이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군산에 있는 1만5천 마리 규모 종계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또 군산 농장에서 오골계를 사들인 경기 파주와 부산 기장군 역시 같은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

이로써 앞서 전날 확진 판정이 나온 제주시 이호동 등 제주 농장 2곳에 이어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농장은 제주·기장·파주·군산 등 4개 시·군, 5개 농장이다.

이미 AI 양성 판정을 받거나 간이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제주(4농장), 경남 양산(1농장), 전북 익산(1농장), 울산(1농장) 역시 군산 농장과의 역학 관계가 확인된 만큼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군산 농장에서는 지난 4월 24일 농장에 입식한 오골계 6천900마리 가운데 3천600마리를 중간유통상과 재래시장 등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유통 경로가 확인된 지역은 제주, 경남 양산·진주, 경기 파주, 부산 기장, 충남 서천, 전북 군산·전주, 울산 등 7개 시·도, 9개 시·군이다.

다행히 이 가운데 오골계를 사들인 진주, 서천, 군산, 전주 지역에 있는 농장은 AI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날 확진 판정이 난 부산 기장군 농장에서 오골계가 재판매된 경주 역시 AI 음성 판정을 받았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