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8일 오전 2시 21분께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교차로에서 A(45·여)씨가 몰던 SM3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싼타페 SUV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B(38)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면허 취소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59%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오후 11시 35분께 서원구 사창동 도로에서 C(26)씨가 몰던 승용차가 행인 D(43)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D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C씨는 면허 취소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65%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씨가 길가에 주차하려다 D씨를 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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