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G디스플레이[034220]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부문의 성장 기대감에 8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2.40% 오른 3만6천2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는 3만6천600원까지 오르며 기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면적과 중소형 OLED 사업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 기존 계획과 별도로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또 "기존 혹은 잠재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를 감안하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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