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평택해경서는 지난달 25일 청사 준공식 당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천90㎏(시가 370여만원 상당)을 복지재단 등에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쌀은 경기도 평택시 서부 복지위원회(950㎏)와 포승읍(300㎏), 충남 당진시 복지재단(840㎏)을 통해 독거 어르신·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된다.
김두형 서장은 "청사 준공식을 하면서 꽃대신 쌀이 많이 들어와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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