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두 달 만에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원지'격인 전북지역 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오후 전북 임실군에 있는 30마리 규모의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AI 의심 증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