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SK증권이 대주주인 SK의 보유 지분 공개매각 영향으로 9일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3.25% 오른 1천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우는 같은 시각 23.63% 올랐다.
이는 SK가 보유한 10%의 SK증권 지분 전량을 공개 매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SK는 전날 SK증권 지분 매각을 위해 삼성KPMG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SK증권 지분 10%를 보유한 SK C&C가 지난 2015년 지주회사인 SK㈜와 합병하면서 지주회사의 금융사 주식소유 금지 규정에 따라 올해 8월까지 해당 지분을 처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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