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9일 도청 신도시 문화시설 3지구에서 경북도서관 기공식을 했다.
9천500㎡ 터에 35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짓는다.
도서 71만 권 규모 서고, 450석 열람실, 강당, 문화교실, 회의실, 사무실, 식당 등을 갖춘다.
어린이 열람실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쾌적한 공간에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다.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경주 옥산서원 '독락당-책을 읽는 즐거움이 있는 공간'을 주제로 한국적 친환경 디자인, 첨단 IT 기술 등을 접목해 짓는다.
지난달 도민 선호도를 조사해 이름을 경북도서관으로 정했다.
도는 도서관이 신도시 인구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종합문화복지센터 기능을 하는 경북 대표 도서관으로서 만들겠다"며 ""신도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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