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블랜드와 교황빵의 만남

입력 2017-06-09 17:30  

문 블랜드와 교황빵의 만남

양측 매장 일부에서 상대 상품 교환 판매 하기로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단골커피숍으로 알려져 최근 화제가 된 ㈜클럽에스프레소와 '교황 빵'으로 유명한 경기도 파주시의 ㈜프로방스베이커리가 공동 판매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클럽에스프레소 마은식(50) 대표와 프로방스베이커리 김신학(46) 대표는 8일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공동발전하기 위해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자세로 언제나 좋은 원료만 사용하기로 약속하고, 양측 매장 일부에서 상대 상품을 교환 판매하기로 했다.

마 대표는 "프로방스베이커리는 친환경 국내산 농산물과 100% 자연산 앵커 버터만 사용해 제휴를 맺게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우리 빵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 원두를 찾던 중 대형 저온 저장고 등을 갖춘 마 대표의 가평 설악 커피 공장과 인테리어 목공작업실 규모 등을 보고 제휴를 맺게 됐다"고 말했다.

양측은 클럽에스프레소 서울 본점과 프로방스베이커리 파주 헤이리 본점에서 우선 대표 상품을 교환 판매한 후 소비자 반응이 좋으면 다른 매장으로 판매장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n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