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양 평촌신도시 내 자동차정류장용지(여객자동차터미널 부지) 1필지를 일반 실수요자에 매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토지는 1만8천354㎡ 규모로 건폐율 80%, 용적률 150%를 적용해 최고 8층 높이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입찰 예정가격은 594억6천599만원, 3.3㎡당 1천69만원 수준이다.
지하철 4호선이 사업지구를 지나고 지구 동쪽과 서쪽으로 경수대로(국도 1호선)와 흥안로(국도 47호선), 남쪽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접해 있어 서울·수도권으로 접근성이 좋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에 따라 해당 토지와 인접한 안양농수산물시장 사거리에 전철 역사가 설치될 예정이어서 역세권 호재도 누릴 수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하며, 이달 22일 LH 토지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1순위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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