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한국방문위원회가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특사인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 등 일본 방한단을 환영하는 '한일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방한단을 환영하고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장관 직무대행)과 박삼구 방문위원회 위원장, 일본 전국여행업협회(ANTA) 회장인 니카이 특사와 일본 관광업계 관계자 등 주요 인사 450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 측에서는 박삼구 위원장이 환영사를 하며 일본 측에서는 니카이 특사가 축사를 할 예정이다.
방문위원회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2020 도쿄하계올림픽·패럴림픽 등 한국과 일본에서 연달아 열리는 큰 행사를 앞두고 양 국가의 관광 활성화와 상호 교류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의 관광교류 인원은 지난해 700만 명에 달했고 양국은 올해 관광교류 규모 목표를 1천만 명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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