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연속 이사국 활동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한국 정부가 12일(현지시간) 오후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2017~2020년도 정이사국으로 선출됐다.
한국은 1991년 ILO에 가입한 뒤 1996년 처음 ILO 정이사국으로 선출됐고 이후 계속 이사국(정이사국 또는 부이사국)으로 활동해왔다. 이번에 3년 임기 정이사국으로 다시 선출되면서 24년 연속 ILO 이사국을 맡게 됐다.
ILO 이사회는 총 122명의 노사정 이사로 구성된다. 노동자·사용자 그룹은 각각 정이사 14명, 부이사 19명을 선출하며 정부 그룹은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등 10개 상임 이사국 외에 선거로 18개 정이사국, 28개 부이사국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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