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46.92
(25.67
0.49%)
코스닥
1,164.24
(0.17
0.0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든 유기농 하동 매실 출하

입력 2017-06-14 16:34  

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든 유기농 하동 매실 출하



(하동=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지리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섬진강 줄기 맑은 물을 먹고 자란 경남 하동 매실이 출하되고 있다.




14일 오후 경남 하동군 하동읍 흥룡리 한 마을에서 농민들이 매실을 수확하느라 분주했다.

농민은 매실 상태를 확인하고, 입고 있던 앞치마에 갓 딴 매실을 가득 담았다.

이날 하동군 날씨는 섭씨 27도였지만, 체감 온도는 더 높았다.

무더운 날씨 탓에 농민들 이마엔 굵은 땀방울이 금방 맺혔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그득했다.





이 지역은 매실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지리산 자락의 깨끗한 자연환경 등 조건을 두루 갖췄다. 그래서 매실은 영양이 풍부하고 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하동군에선 1천531 농가가 393㏊에서 매실을 재배하고 있다.

하동 매실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3년간(2012년, 2013년, 2015년) 선정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하동군에서 수확되는 매실은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향하며 액기스 등 매실 가공품은 미주, 동남아, 호주 등 세계 10여 개국에 수출된다.

올해 하동에서 생산된 매실은 굵은 것 기준 ㎏당 1천600원에 판매된다.

하동 매실은 대부분 유기농으로 재배된다.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