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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개발원조위원회, 한국 ODA 정책 검토 위해 방한

입력 2017-06-19 09:00   수정 2017-06-19 09:03

OECD 개발원조위원회, 한국 ODA 정책 검토 위해 방한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대표단이 개발협력 분야 정책·집행에 대한 동료 검토(Peer Review)를 위해 19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기획재정부가 19일 밝혔다.

미국, 뉴질랜드, DAC 사무국 등으로 구성된 OECD DAC 대표단은 매년 4∼5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정책과 집행에 대한 동료 검토를 거쳐 해당 회원국에 제도 개선 방향을 제언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OECD DAC의 동료 검토를 받는 것은 2012년 이후 두 번째다.

DAC 대표단은 방한 기간에 국무조정실, 기재부, 외교부와 한국수출입은행, 코이카, 국회, 시민사회, 감사원 등을 찾아 한국의 개발협력 분야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방한 일정 후 한국의 개발협력 대상국 중 하나인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재 ODA 집행 상황도 점검한다.

OECD는 DAC 대표단의 한국·캄보디아 현장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프랑스 파리에 있는 OECD 본부에서 최종 회의를 열고 한국 ODA에 대한 검토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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